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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에 시작을 향기네서 급식봉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
    오늘도 3차까지 배식하고 향기님이 막걸리 1박스 주셔서 동신고층경로당과 대진경로당에 사이좋게 나누어 드리고 왔습니다 ㅎ 할머니들께서 아주 좋아 하십니다 ^^
    내일은 이천엘 다녀오려 합니다 결혼식이 이쪽 저쪽 많은데 (5건) 모두 제치고 이천으로 고고 ~~
    모두 행복한 금욜 오후가 되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1.01
  • 답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사시는 모습은
    반짝 반짝..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1.02
  • 답글 늘 봉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그나저나 매일 그렇게 결혼식이 많아서 어쩌신데요..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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