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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워진거리 거리는 한산하고 손님도 드문드문 ᆢ하루가 지나가고있네요
    변함없이 오늘도 내일도 봉사하시는 님 들 수고많이 하세요ᆞ
    작성자 노효숙(수연) 작성시간 13.11.04
  • 답글 가을이라 창밖만 봐도 시상이 막 떠오르시죠..?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1.05
  • 답글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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