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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고 출근때마다 따뜻한 옷을 찾는 손길이 됩니다.
그러면서 향기네를 찾는 어르신들과 따슨 밥을 짓는 천사의 손길들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쉼없이 묵묵히 담당하는 많은 손길들 위에 축복이 임하시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11.14 -
답글 참.. 잘 하셨습니다~~~ ㅎㅎ
향기님에게 배통장님은 영원한 지원군이십니다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15 -
답글 목요팀 손길이 부족하다고하여 오늘 땜빵 때우고 왔습니다 ^^
향기님에 초등 친구분들이 함께하여 더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급식봉사 끝나고 맛난(?)ㅋ 안주에 막걸리 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ㅎ ㅎ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