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급식소에서 풍선작업을 하고 계시는 이랑(성기봉)님,,,,천사의 얼굴이었습니다,,,저는 천사와 식사를 하고 마악 귀가했습니다,,,언제 잠이 들런지,,,,오후에 향기네서 뵙겠습니다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1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