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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노잔치에서 뵈었던 희주씨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뜨거운 재회(?)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나눔으로 아름다운 통기타를 위해 행사 있을때마다 달려와주시는 솔향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둘레햄님을 비롯한 여러 카수분들께 힘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빠샤~~~~ㅎㅎ
담번엔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한다는 약속과 함께 즐거운만남 기억하며 올해를 자알 보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윤비(이윤경) 작성시간 13.12.08 -
답글 윤비님은 날로날로 예뻐 지시는거 같아요...
마음이 예뻐 지셔서 그런 걸까요..?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2.10 -
답글 까꿍~~ 윤경씨~~~~ㅎㅎ 작성자 엉클제이 작성시간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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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흐흐..
기억 몬하시까봐서 제이름 석자 코옥 박았습니데이..
또 뵈면 더 방갑것지요언니? 작성자 윤비(이윤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8 -
답글 방가웠어요...ㅋㅋ 작성자 신혜선 작성시간 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