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잘 쉬다가 모처럼 형님 형수님과 저녁 먹으며 한잔 했습니다.제겐 아버지 같은 한분 뿐인 형님입니다.가족들과 좋은 연말들 보내셔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