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12월달엔 특히 더더욱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듯하여 아쉬움만 쌓입니다 향기네 가족 여러분 올해 못이루셨던 소망 내년에는 모두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2.17 답글 늘 동분서주 하시는 배통장님12월엔 더.바쁘시겠어요 ^^오늘도 힘찬하루 여십시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