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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욜날 향기네서 1차2차 끝나고 3차 급식때 부리나게 나와서 아침 점심을 거른체 과천 워크숍에 갔다가 저녁모임에 허겁지겁 밥을 먹은 먹은게 탈이나는 바람에 밤새도록 토하고 싸고 ㅠㅠ 어제 역시 사전 약속을 지키느라 일산엘 갔는데 비~싼 음식점에서 아무것도 먹질 못하고 스프만 쬐끔ㅋ 집에와서 다시 또 토하고 싸고를 반복하고 누워있는데 오늘 오전에 남편이 밥을 끓였다면서 밥상을 가져옵니다 성의가 가상해 몇숟갈 먹고나니 힘이 조금 생기는듯 합니다 울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 밥이 보약이라는말이 실감이 납니다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2.22
  • 답글 염려덕분에 다 낳았어요 ^^
    내일은 금요일 급식하러 달려갑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26
  • 답글 다 나으셨지요? ㅎㅎ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지으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12.26
  • 답글 천하의 배통장님이 아파사 식사를 못하시다뇨?
    잘 다스려 얼른.나으십시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2.23
  • 답글 밥 많이드시고 빨리 쾌차하세요
    그래야 이렇게 맛깔나는글 쓰시죠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2.22
  • 답글 에궁 아프셔서 어째요..?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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