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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네 봉사자들 송년회에 처음 참석했읍니다
아마 이런 자리를 통해서 서로 엇갈린 시간을 맞춰본다고 할까요?
차차 낮익은 분들도 많아지시고
즐거웠던 순간이였읍니다
전철이 바로 오질 않아서 집에 도착하니 12시 40분이 되였더군요 ㅎㅎ
맛있게 먹은 음식이 과식을 했는지
소화제먹고 2시에 잠들었더니 이제 배가 편안합니다
올한해 여러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늘 지금처럼, 우리가 만날수 있는 시간이 많이지길 기원해봅니다
반가웠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시간 13.12.25 -
답글 유리창님이 어떤분이셨더라???
ㅎㅎ
암턴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김낙현 작성시간 13.12.25 -
답글 행복한 모임이 그려집니다 ^^
선약이 있는관계로 참석은 못했지만 늘 향기네를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2.25 -
답글 몇번뵈니 더 반가웠어요
선물 잘 쓸께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