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날씨가 꽤 추운듯 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
    어제 저녁 동창 모임으로 인한 휴우증을 오늘 점심에 매운 낙지철판과 카스 한잔으로 속을 달래었습니다 ㅎ ㅎ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2.28
  • 답글 아~ 도치탕 저도 먹었습니다 ^^
    금욜날 1차2차 급식 마치고 3차 배식 완료한후에 동주민센터에 회의에 참석했다가 3시30분이 넘은 시간에 가서 맛나게 뚝딱 먹고 왔습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알이 씹히는맛이 아주 훌륭했던거 같네요 ㅎ ㅎ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29
  • 답글 저도 연일 송년회땜시 골골하다가
    도치탕먹고 확 날려버렸습니다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