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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가 밝았네요
    어제와 똑같은 날씨에 시간이지만 왠지 첫날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아침에 김치만두 넣고 떡국을 끓여 먹었으니 나이도 한살 먹었구요 ㅎ
    배가 부릅니다 ^^
    울님들 새해에 기쁜일만 가~득 하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1.01
  • 답글 통장님도 건강하세요~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통장님 주민은 행복하시겠어요~
    작성자 블루가든 작성시간 14.01.02
  • 답글 새해에도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 보여 주시어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1.01
  • 답글 저는 아직 나이 먹기 싫어서 떡만두국을 안먹었습니다..
    그렇게해서라도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텨 볼려구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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