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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타와 노래뿐만 아니라 솔향기님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더불어 봉사자분들두요..
2014년에 복마니 받으시고 더욱더 자주 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작성자 윤비(이윤경) 작성시간 14.01.01 -
답글 많이 바쁘시죠...
지난해에 얻은 소득중에 나아통을 통해 알게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 안에 윤비님도 계시구요...
새해에도 열심히 좋은 일에 앞장 서시는 윤비님을 기대해 봅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