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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봉사자가 부족할거 같네요..
    특히나 마무리 하고 뒷정리 할분이 부족할거 같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1.03
  • 답글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1.04
  • 답글 통장님 오늘 엄청걱정했는데 오후에 규환씨 한테 얘기 들었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신혜선 작성시간 14.01.03
  • 답글 그래도 죽으라는법은 없네요 ^^
    오랫만에 이~쁜 동순씨가 아우님을 데리고 와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오늘은 혜선씨도 못나온다고 했고 제가 소개했던 중동에 통장역시 오늘은 구청 교육으로 불참이고 이~쁜 현숙씨도 불참이고 울2통장님역시 어제 함께 이슬이를 마셨는데 과음탓인지 불참이고 총각님과 달랑 둘이서 어쩌나 했었는데 암튼 제대로 잘 치루었답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윤양근님역시 아주 많이 반가웠구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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