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숨가쁘게 지나가는듯 합니다이번주 금요일엔 송내1동 주민자치회에서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가 있어서 불참을 할수밖에 ㅠㅠ잘하지는 못해도 출석만큼은 하는게 저에 임무인데 죄송합니다유독 바쁜 금요일인데 어쩌지요? 울 총각님 혜선씨 양근님 등등 수고가 많으시겠군요그리고 참 ! 향기님 김치 안익은걸로 1박스 부탁 드려요 제가 금요일 오전에 일찍 가지러 갈께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