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365일 수고하시는 향기네 식구들께 올해에도 그 열정과 마음 계속되시길 바래봅니다..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마지노선 구정ㅠ..한살 더 먹지만 맘만은 밝고 푸르게 올해를 보내보려고 합니다..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작성자 윤비(이윤경) 작성시간 14.01.31 답글 윤비님 잘 계시지요...? ㅎㅎ행사가 있어야 볼텐데...언제나 나아통 행사가 있을련지요..?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