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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한 날씨..
    이대로 봄이올듯 비마저 내렸습니다.
    하루남은 연휴, 휴식으로 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2.02 '포근한 날씨..이대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오늘 반하리님덕분에 박문수님이 쏘시는 초밥을 무지막지 하게 먹었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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