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전야는 깊어가고...연말지나 결국 불황의 끝을 달리는 분위기가 뼛속깊이 느껴져옵니다....화장하구 출근하려고 나와서 갑자기 갈곳없는 신세가 될 정도로...을씨년스러움을 금할길없습니다...큰일입니다..시국도 환경도 모든게 불안한 나날들....그래도 힘내야겠지요...힘!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