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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금요일 목사님께서 오셔서 넘 반갑고 일이 수월하게 돌아갔답니다 ^^
대형밥솥에 3번하고 압력밥솥에 2번을 했지요 ㅠ
오늘도 어김없이 3차까지 바쁘게 움직였고 모두들 손발이 척척 맞아 무사히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구요 특히 목사님 넘 넘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2.07 -
답글 에휴..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나저나 금요일팀 보강좀 안될까요..?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