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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쁜 마음과 약간에 미안함이 교차되는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지난번 소사구청 환경위생과 소속에 4명 뽑는다는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어찌어찌하여 최종 10명에 면접에 통과가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월욜날 면접에 참여하고 역시 취업은 어렵구나 !! 포기를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고 3월3일부터 출근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로 인하여 그 누군가가 탈락이 되었다는 마음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특히 작년에 열심히 하던 *** 그분이 탈락이라는 말에 급 미안해 지는 마음입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가져보는 출근에 설레임과 미안함이 교차되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2.26 -
답글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규정이 작년도에 하셨던 분들은 다 안되고 작년에 안하셨던 분들중에 합격처리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갖으셔도 되세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