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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봉사자가 부족했는데 잘 치뤄졌는지요??? 작성자 김낙현 작성시간 14.03.07
  • 답글 안녕하세요? 향기님..
    들어오라는 소리도 안해도 잘 찾아왔죠?..ㅎㅎ
    작성자 해피안나 작성시간 14.03.08
  • 답글 예... 제가 또 양치기소년이 되었습니다.
    화요일날 오던 초등 친구와 그의 지인 그리고 해피안나님과 충배 그리고 성당에서 오신 남자분에....
    기존에 금요일팀3분이서 함께 하였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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