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향기네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문상 외출길에 잠시 들러 아쉬웠구요,,, 풍성해진 공연진이 든든 하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3월도 어느덧 몇일 안남고 따지고 보면 5월 10일에 있을 어르신 잔치도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향기네 최고의 행사로 꼽히는 두번의 잔치중 첫번째 봄 잔치.. 몇일 전 부터 이런저런 준비로 할일이 많아지면서 일손이 부족했었지요. 박문수가 이번 잔치때는 사전에 일손 모으기에 나서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음식 만드는 일이 많이 바쁘리라 봅니다. 언제(몇일전) 부터 어떤 일을 하는 일손을 모아야 할까요?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4.03.24
답글내일쯤 간략하게 경로잔치 준비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4.03.25
답글자주 만나도 늘 그리운 박문수선배님 더 자주 뵙시다요!!힛작성자뮤즈=김미영작성시간14.03.24
답글다녀 가셨군요 저도 오래만에 급식도 하고 멋진공연도 잘보았네요 일이 있어 끝까지 자릴 지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작성자이랑작성시간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