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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분주하다는 핑계로 모처럼 향기네 집에 마실 왔습니다
늘 수고로운 모습,변치않는 마음들이 모여 이 봄에 많은 분들에게
외롭지 않은 세상을 선물해주시는 아름다운 곳..향기네의 친구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_()_ 작성자 엉클제이 작성시간 14.04.10 -
답글 아고 저도 요즘 뭐가 바쁜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경로잔치 준비도 해야 하는데 넋만 놓고 있네요....
이렇게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