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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준비에 정신없이 바쁘실 향기님...
그리고, 음식장만하시는 봉사자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제 일기예보에는 당일 비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다행히 비껴간다고 합니다.
공연에 출연 약속을 해주신 님들께 감사 드리오며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공연자체가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입니다만
10년 넘는 세월동안 해온 행사이고
다른 여흥을 위함도 아닌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이니
즐거움을 드릴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최종 확정 공연순서가 향기네 이야기에 올려져 있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