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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기네 봉사자님들의 저력을 확인하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함께 못하고 와서 송구 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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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많이쓰셨지요?
박문수님을 처음뵈었던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한번 훌쩍 지나갔네요
더욱 열정적으로 향기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시간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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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처음으로 얼굴 뵈었네여...뜨거운 날씨에 공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여 ~~~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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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사도 못했는데...
어느사이 안보이시드라구용`~^^*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작성자
마르멜로
작성시간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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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시 우리가락이 있어 잔치의 흥을 배가 시킨거 같아요~ 박무수님외 어울림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베라(유정민)
작성시간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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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몇시간을 그렇게 행사 진행을 해주시고..
다른 분 같으면 그렇게 하시지도 못하시지만 박문수님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날이었습니다..ㅎㅎ
너무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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