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로잔치는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비에서 진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 처음으로 함께해 주신 봉사자도 많고 또 그동안 변함없이 함께해준 분들도 많았는데.. 이 모든 분들이 손발이 척척 맞아서 매끄럽게 진행이 되고 또 많은 분들에게 무리 없이 식사와 흥겨운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어찌 그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처럼 감사의 마음만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여기저기 정리 할것도 행사 뒷 마무리 할곳도 많네요.. 앞으로 일주일 간은 그럴거 같습니다.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고 오늘 편안한 쉼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4.05.11
답글늘 그렇듯이 큰일때는 숨어있는 봉사자들이 참여해주시고 모든것이 향기님의 성품인것 같아요 여러분들과 함께 그 마음 주욱 이어지리라 믿고 몇일전부터 고생하셨던 향기나는 모든분들 진정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을 행사에 또 뵙겠읍니다 작성자작은유리창작성시간14.05.14
답글뒷 마무리 다 못하고 와서 죄송했습니다.~ 작성자blue-sky작성시간14.05.13
답글모두 모두 열심히 수고 하셨습니다...음식 지휘 해주신 목사님 공연사회본 박문수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서로 서로 도와가며 마무리를 잘한거 같아요...작성자신혜선작성시간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