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시간 놓치면 아침인거 알면서도..다음날 행사구 뭐구 없은지 오래된 시점에...걍 해띄워놨습니다...살아있는 오늘이 가장 큰 이벤트임을....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5.22 답글 또 잠을 못잤군요..하긴 나도 새벽에 동트기 시작할때쯤 잠들어서...ㅎㅎ오늘 음식할 봉사자가 안계실거 같아서 나왔더니 목사님이 오셨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5.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