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열악한 시스템에도 즐거운 공연이었네요...모처럼의 치맥벙개에 여인들의 수다로 시간이 짧더군요..해피안나님 오프너백사장님 민재연언니..첨으로 가게 농땡이치고 간만에많이 웃었네요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6.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