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늘 만나지는 아름다운 인연들에 감사하며 삽니다..묵었던 인연과도 다시 만나지고...새로운 인연은 새롭게 젖어듭니다..세상엔 어떤것도 단정하기 쉽지않음을...안잤으니 아직도 저는 어제에 삽니다...하하...새벽빗소리 정말 좋아요...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7.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