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고 음식 만드느라 애쓰고 계실 봉사자님들을 생각하면잠자리에 들기가 미안해 집니다.용균님이 음향을 갖고 온다고 하시니 향기님이 음향 이동 설치하시는 일이라도 줄어들어 마음이 편하네요.저도 아침일찍가서 무대설치를 돕고 악기세팅등 준비를 하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