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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여의치 못해 부득이 이번 경로잔치에는 불참했으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마음은 그쪽하늘을 향해 잘 치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 가득했구요.
모든 참여자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
총괄하신 향기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4.10.11 -
답글 경자야...이제 우리 엿자르는거 확실히 배웠어...ㅋㅋㅋ 작성자 신혜선 작성시간 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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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