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처럼 더운 날이었습니다.향기네 모금 공연도 힘드셨겠어요.김포 양촌에서 행사하느라 따가운 햇살아래 파김치가 되어 부렀네요. 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0.12 답글 늘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 모습에 부럽고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랑 작성시간 14.10.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