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가속이 붙어서 겨울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마지막 잎새가 붙어 있는 것을 보기는 참 안타까움이던데.. ^^
    그래도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임하는 하루 되시길..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4.10.31
  • 답글 친구가 있는 우리마을에 가을도 저물어 가는가.....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1.04
  • 답글 에휴... 오늘 밖에서 공연 하는데..
    무지 춥네요..
    추워서 중간에 오리털 잠바 입고 나왔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1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