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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오셔서 멋진 사진추억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나 제대로 하셨는지...
의자랑 탁자를 실어가 주셔서 제가 큰 일을 덜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1.18 -
답글 에구...좀더 일찍 가서 사진을 담았으면 좋았을텐데...
공연뒤라 그러질 못했네요...
총무님의 생일날이라 그랬나요... 너무 푸짐하고 맛이있어서 과식을 했었습니다...ㅎㅎ
행사준비와 진행으로 많이 지치셨을것 같습니다.
이제 당분간 좀 여유를 가지시고 쉬셔야 할거 같으세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