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워지고 대화 통하는 사람도 없는 통영땅에서 만 한달이 지나네요...모두 건강들 하셔요....^^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12.03 답글 기다리세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12.03 답글 고군분투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글소식이라도 자주 전하세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1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