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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눈이 와서 좋은 사람은 철없이 살고 있는 저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4.12.04 -
답글 성택아 나 명희
너 멋있다고 한사람~~~
참고로 난 아직 카페가입을 안해서 남의 아이디로 올린다
낼 저녁에 보자~~~ 작성자 가만가만(성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05 -
답글 성현희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옛날엔 촉이 살아 있어 금새 알았는데...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