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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이 없네요,
지인들에게 공지글 날리면서 지금이 2월인줄로 착각하고 보냈어요,
새상에 이럴수가.. 참, 스스로 한심 하네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1.23 -
답글 바쁘게 사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 실수가 있는곳에 발전도 있다자나요 ~
한발 찬찬히 뒤 물러서서 가세욤
쓰러집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1.26 -
답글 괜찮아. 괜찮아~~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있어..
서로 위로하며 위로 받으며 살면.. 한심하지 않을거야. 결코~!!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5.01.24 -
답글 ㅎㅎㅎ.. 너무 바쁘게 사시니 그렇죠..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