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는 오랜 봉사자인 혜정이가 쌀을 40킬로 가져 왔었는데 ...금요일에는 어디선가 쌀이 20킬로 또 배달이 왔네요...이름은 없던데....누군지 아시는분 안계세요..?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1.24 답글 새싹이 돋아 날 듯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