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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위를 촉촉 적시는 비
    일년을 기다려온 봄을 두드리는 노크처럼 느껴집니다

    반갑기 그지없네요

    겨우내내 얼어버린 맘들이 술술 풀리는 1월의 마지막 한주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1.26
  • 답글 감사합니다 희주씨 바르게 지나가는 시간들이 겁납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28
  • 답글 시간이 참 빠른다는 생각 잠시 들어요..ㅠㅠ
    1월 마무리 개운하게 잘 하시궁.. 산뜻한 2월 시작하셔요~
    작성자 희주dands 작성시간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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