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적극적임이 부족하니 못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긴긴 겨울이라는 터널을 지나 매서운 봄의 꽃샘바람에 호되게도 맞이한 따끔함에 여름을 은근히 기다려 봅니다작성자가만가만(혀니)작성시간15.03.25
답글희주님 방가워요^^작성자가만가만(혀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4.24
답글잘 계시지요? 무언가 해야하는데 사정은 여의치않고 그러다보니 괜스레 미안해지고 그런마음 가져지는게 스스로 불편하고..ㅎㅎ 제가 요즘 향기네에 못나가다보니 드는맘이예요. 마음에 부담을 가지면 더 못나서게 되는것 같더라구여..저도 잘 못하는거지만 마음속에 가져지는 부담같은거 있으면 내려놓으시구.. 언제든 편하실때 마음이 움직이실때 휘릭~ 한번 오시면 되져머.. 모르긴 몰라두 향기네는 오래도록 이자리에 있을테니까요~ 이렇게 종종 흔적남겨주시는것도 감사함다~ 따뜻한 봄이라 산행두 더 많이 다니시겠네요? 조심산행하시구 늘 기쁘고 즐거운날들 되시길 바랍니당~작성자희주dands작성시간1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