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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령님
혀니님..
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이라도 한번 가져야 할듯....^^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3.26 -
답글 반갑습니다
잘계시져 너무 바쁜시간을 보내다 보니 방앗간 들리는걸 잊고 잇었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는 3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세욤 ^^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3.31 -
답글 그러게요
갑자기 많이 바빠지네요
그런데 직업상 경험으로 제가 바빠지면 경기가 살아나던데 그러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임두령 작성시간 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