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늘 바쁜 일상이지만 새롭게 치뤄야 할 과제들이 있어 긴장을 즐기며 사나 봅니다. 향기네 봄잔치가 다가오니 별 하는 일도 없이 마음이 분주하고 이번주 토요일 족발 홍보에 괜시리 설렙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5.04.22
답글감사했습니다..ㅎㅎ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씨디피가 망가져서 수리를 맡겨두고 시장에 다녀 오니 이미 점심들을 다 먹은지라 점심도 못 먹고 평택으로 천막을 가지러 갔었습니다. 은진씨가 아는 지인이 얼마 사용하지 않은 천막이 있다고 해서 가지러 갔었습니다. 급하게 돌아와서 보니 오기로 했던 친구가 오질 않아서 또 스피커. 수리 하러 간석동으로 달려 가서 스피커 고쳐서 돌아 오고... 또 그렇게 저녁 장사를 하며 이것저것 보이는 대로 먹다 보니 밥은 구경도 못했네요.. 오늘은 어제 보다 영업 실적이 좋아 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아 지겠죠..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