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도 굴하지 않고 도시락으로 급식을 이어가는 향기네.하루하루 향기네 급식으로 건강과 생명을 이어 가시는 어르신들에게 꺼지지 않는 불꽃입니다.한결같은 향기님과 봉사자님들께 무한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6.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