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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글 인사조차 뜨막했습니다. ㅜ
잘 지내시리라 믿으며 잘 견디시리라 믿으며..
전 또 조그마한 저의 숙명의 일터에서 열심히 굳건히 잘 견디며 버티며 살아내고 있습니다요.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5.06.29 -
답글 우째 글이 좀 비장하게 느껴지네.
보고싶다, 친구야...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산초롱님이 계신 곳은 메르스와는 큰 영향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이 상황이 지나가야 할텐데..ㅎㅎ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