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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이와 함께 참여했던 주영이 엄마입니다.
많으분들의 노고속에 따뜻한 자리가 마련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모두 참여하려고 합니다.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마스카 작성시간 15.09.20 -
답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작성자 마스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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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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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처음 나오셔서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원래 일요일팀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들 안나오셔서들....
안오셨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