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족봉사 다녀온 주영엄마입니다. 지난번 다음에는 가족이 함께 할께요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큰아이가 먼저 함께다녀오자고 제안하는 것을 보면 한번이었지만 그 시간이 아이에게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두 아이모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우리 가족 모두 가슴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향기네 봉사자님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작성자마스카작성시간15.10.05
답글공연사진에 찾아 보시면 두장 더 있습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5.10.06
답글와우~~^^ 사진이 넘 잘나왔네요. 멋진 선물 감사드려요~~작성자마스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0.05
답글큰 아이가 굉장히 똑똑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혜롭기 까지 한거 같습니다. 거기에 심성까지 착하니... 온가족이 함께한 봉사...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5.10.05이미지 확대
답글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대앞을 지나시는 모습을 잠깐 뵈었었는데 대장님과 아이들과 참 단란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봉사의 기쁨으로 나날이 행복이 더하시길 빕니다. 다음에 뵈면 정중히 인사 드릴께요.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