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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알이 영그는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시월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어디를 가도 어디에 서도 이제는 가을을 놓고 싶지는 않지만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기에 더욱 마음은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그리움의 가을을 즐길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풍성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작성자 가수 최 혁 작성시간 15.10.15 -
답글 최혁님 여기서 뵈어니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 작성자 정진주 작성시간 1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