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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새해 첫도장 스윽 찍어봅니다...
서울 댕겨왔더니 살짝 피곤하지만 대구에서의 밤도
곧 깊어가겠지요..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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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희주씨♥!
그대도 아프지말고 새해엔 우야둥 자주보자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새해가 되기를..
웬지 나도 올 새해엔 더욱 설레는 느낌...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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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해를 좀 힘들게 맞이하고 계시지요..?ㅠ
언젠가 언니카스에서 어머님께서 적으신 편지를 보았던적 있어요.
딸에게 편지를 적어주는 엄마.. 그리고 그안에 언니에대한 사랑과 믿음.. 한참동안 먹먹하고 눈물나고
또 한편 언니가 부럽기도했던..
언니.. 우리의 엄마들은 모두 강한분들이지만 언니 엄마는 쪼꼼더 강하실거예요.
툭툭 털고~ 빠르게 쾌차하실테니 힘내셔요.
이분위기에 할말은 아닌데...ㅠㅠ 언니 노래가 참말로 그립습니다.
아프지말고 잘지내셔요...언니가 아프면 엄마가 힘드실거예요~ 언니..힘!!!
작성자
dand승리
작성시간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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