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어제 죽을만큼 아팠다가 새로운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ㅎ ㅎ 전날밤에 뭔가를 잘못먹었는지 어제 향기네 급식갔다가 후들후들 오들오들 결국 중간에 집으로 돌아와 하루종일 이불 뒤짚어쓰고 끙끙했더니 굶은탓인지 오늘은 기운은 없지만 그래도 살아난것같네요 ㅎ ㅎ 모두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6.02.20
  • 답글 에궁 아프셔서 그냥 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정말 힘드셨었나 보네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6.0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