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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첫주로 행사가 있었네요
카렌다에 둘째주라고 메모해놓았는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 부산 사는 아들 며느리가
연휴맞아 (5~7) 모처럼 다니러 와있었어요
찾아뵙지 못해 미안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모두 건강챙기시구요..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시간 16.05.08 -
답글 그렇지 않아도 유리창님 안오셔서 뭔인 있으신가 잠시 걱정 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적이 없으셔서 더욱 걱정 되었었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행사때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셨어서 올해도 계시겠지..하고 둘러보았는데 안계셔서 잠시 궁금하고 걱정됐었는데..무탈하신듯하여 다행이구..자제분들과 함께셨어서 즐건날들 되셨겠어요.
많은분들이 힘을 모아주셔서 이번행사도 감사히 잘 마쳤습니다.
유리창님께서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더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dand승리 작성시간 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