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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열고 다녀갑니다
죄송해유~ 자주 찾아 뵈야는디
너무나 흉륭하신 분들이 계신방이라 그런지 문을 여니
후근 후끈 합니다,
사진이 숨쉬며 살아있는걸 느꼈습니다
솔향기님 에 따스한 손길과 봉사자 한분 한분에께
박수을 보냄니다,
깔마님 사진은 제폰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불타는 금요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간이 된다면 저도 몸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작성자 몽실이 작성시간 16.10.14 -
답글 늘 향기네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다운 받고자 하는 사진을 터치를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해서 다운을
받으시면 되십니다.
혹시 원본을 말씀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다운 받으셔서 그 사진을 제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해당 사진을 찾아서 원본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6.10.15